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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명지선·이은경 의원, 장애인 이용 화장실 등 불편사항 청취
용인시의회 명지선·이은경 의원이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를 방문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명지선 의원실)

용인시의회 명지선·이은경 의원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를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립재활원에서 발주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유니버설디자인 이니셔티브 연구소-소장 고영준 교수)이 수행하는‘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가변형 욕실·화장실 공통모듈 및 보조기기 모듈개발’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공공(장애인) 화장실 이용 상의 불편·개선희망 사항을 파악하는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용인시의회 명지선·이은경 의원이 용인시청을 방문했다.(사진제공-명지선 의원실)

이번 방문을 통해 명지선, 이은경 의원 및 설문조사 참가자들은 공공(장애인) 화장실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노인과 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사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욕실·화장실 등의 개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유니버설디자인 이니셔티브 연구소 고영준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용인시청, 용인시의회를 방문해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용인시의회 명지선·이은경 의원이 용인시d의회를 방문했다.(사진제공-명지선 의원실)

용인시청은 2018년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유니버설디자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청 종합민원실, 화장실, 우선주차구역 등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했고, 처인구 유림동 성산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을 위해 해당 디자인을 사용했다.

명지선·이은경 의원은 향후 문화복지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과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관내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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