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9.18 금 16:06
HOME 사회 처인구
[단독] 포곡물류단지 반대 시민공동행동 단체, 용인시 사업 추진 강행에 3차 규탄 집회 열어
[용인뉴스 권태훈 기자] 포곡물류단지 반대 시민공동행동 단체는 지난 9일 용인시청 잔디광장에서 포곡스마트물류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세 번째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지역주민과 포곡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됐다.
 
이들은 주민기본권, 통학안전권, 생태 파괴, 문화재 파괴 등 포곡물류단지 조성으로 야기되는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포곡읍 지역주민들의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입을 모았다.
 
손은영 포곡물류단지 반대 시민공동행동 단체 위원장은 “민원 답변이 없는 상황에서 환경영향평가 본안 단계를 졸속으로 마무리해 심의 단계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포곡물류단지는 ㈜경방용인공장부지를 포함한 임야 11 만 평 부지를 매입하여 5만 3천평 넓이의 땅에 아파트 23층 높이로 계획하는 민간사업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원에 대한 처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이 진행돼 주민들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권태훈 기자  xo0045@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태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