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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랫폼시티 비상대책위원회, 강제수용 규탄 집회 열어
용인시청 잔디광장에 모여 목소리를 높이는 용인 플랫폼시티 비상대책위원회 (사진제공 - 용인 플랫폼시티 비상대책위원회)

[용인뉴스 권태훈 기자] 용인 플랫폼시티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5월 8일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일대에서 주민 125명이 모여 용인시의 수용 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 강행에 반대하고자 최초 결성되었고, 5월 21일 주민 150여명이 용인시청 광장에서 강제수용 규탄 집회를 실시한 바 있다. 

용인 플랫폼시티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달 10일경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집단감염사태 확산을 차단하고자 하는 정부 시책에 순응하고자 실내 집회를 취소하고, 이를 대체하여 2주간(6월 15일 ~ 6월 30일)에 걸쳐 정관 및 위원장 추인건에 관한 주민투표를 실시하였으며, 주민투표 결과 임시 정관 승인 및 이민영 위원장 추인건이 확정, 승인되었다.   

용인 플랫폼시티 비상대책위원회는 1일 현재 토지주 전체 인원 1,320여 명 중 과반수가 훌쩍 넘는 800여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한 상황이며, 급속도록 회원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책위 관계자는, “조만간 1,000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할 것이며, 용인 플랫폼시티 주민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용인 플랫폼시티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용인시청 광장에서 강제수용 규탄 집회를 개최하면서 용인시에 주민요구사항을 전달했다.

권태훈 기자  xo00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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