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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기흥구보건소의 현장 상황코로나-19와 관련하여 기흥구보건소가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의 현장을 취재했다.
기흥구보건소 @용인뉴스

[용인뉴스 권태훈 기자] 코로나-19의 기세가 무섭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용인시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본지는 용인-91번 확진환자 A 씨가 다녀간 기흥구보건소를 찾아갔다.

기흥구보건소는 12일 현재 출입자에 대한 신분 확인과 개인 소독 등의 철저한 방역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기흥구보건소 @용인뉴스

기흥구보건소는 코로나-19 여파로 출입이 한 곳으로 제한된 상태였으며,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기흥구보건소와 신갈동 행정복지센터 사이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본지가 찾아갔을 때는 방역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해외입국자의 검체를 체취하고 있었다.

기흥구보건소에 근무 중인 관계자는 “평소에는 10명 정도 선별진료소를 찾는다. 많을 때는 100명 정도 된다“며 마스크 넘어로 힘겨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기흥구보건소 @용인뉴스

 씨는 지난 6일 확진환자로 등록된 영덕동 어린이집 원생 B 군(용인-81번)의 이모로 미열 등의 증세를 보여 자가격리 중이었다.

A 씨는 지난 11일 기흥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민간검사기관인 씨젠의료재단의 진단검사에서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A 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한 후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할 계획이다.

기흥구보건소 @용인뉴스
기흥구보건소 @용인뉴스

권태훈 기자  xo00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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