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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용인시 홈페이지 접속 마비 속출, 동시 접속자수 300 명에 불과, 코로나-19 대응 무방비 의심돼코로나-19 추가 확진으로 용인시청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용인시청 홈페이지 @용인뉴스

[용인뉴스 권태훈 기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접속자가 몰리면서 용인시청 홈페이지 접속이 무한 지연되는 사고가 속출해 사용자들로 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용인시는 5 일 10 시 20 분경 코로나-19 관련 기흥구 영덕동 흥덕마을에서 2 세 남아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접속 사용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순간 마비됐다.

심각한 문제인 것은 이런 사고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용인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현재 용인시 홈페이지 접속자수는 300 명 수준이라 해결 방법이 없다"고 털어놨다.

용인시는 이 문제를 파악하고 있으나 예산 핑계로 일관하고 있다.

내년 추경 예산안 13억 원을 들여 홈페이지를 개선한다고 밝혔으나 이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권태훈 기자  xo00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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