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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인사법', '가영문화' 들어보셨나요?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새로운 직장 문화 만들어

[용인뉴스 송정민 기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서는 5 월 말부터 복지관 내에서 새롭게 적용되는 직장 내 문화를 도입했다. 

일명 ‘정현인사법’, ‘가영문화’라고 불리는 문화이다.

이 두가지 문화는 ‘직원들끼리 좀 더 편안하고 즐겁게 인사를 할 수는 없을까?’ 라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으며, 아이디어를 낸 직원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다.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직원들이 '정현인사법'으로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먼저, ‘정현인사법’은 엄지를 들고 상대방에게 칭찬을 건네는 인사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칭찬의 말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는 의미이다. 

두 번째로, ‘가영문화’가 추진되고 있다. ‘가영문화’란 회의 시작 시 모두 차 한잔을 소지하고 함께 “짠!”을 외치며 회의를 시작하는 문화이다. 

김기태 관장은 “직원들이 낸 작은 아이디어가 복지관의 새로운 문화로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문화들은 복지관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직원들이 주체로서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앞으로도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살아있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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