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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아파트 입주민과 택배기사 형제가 마스크 미착용으로 시비 붙어지난 7일 수지구 풍덕천의 한 아파트 입주민이 택배기사 형제를 폭행하는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용인뉴스 권태훈 기자]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아파트 입주민과 택배기사 형제가 ‘마스크 미착용’으로 싸움을 벌인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택배기사 A 씨와 함께 일하던 친동생 B 씨가 아파트 입주민 C 씨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C 씨의 폭행으로 1 명은 갈비뼈에 금이 가고 또 다른 1명은 코뼈가 부러지는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중순께도 같은 일로 언쟁이 있었고 A 씨가 택배 회사 측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서로 감정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A 씨와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짐을 옮기느라 숨이 가빠 마스크를 잠시 벗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 씨도 C 씨를 밀친 정황이 확인돼 함께 경찰에 입건됐다.

권태훈 기자  xo00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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