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유세에 나선 김범수 후보 (사진제공 - 김범수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

[용인뉴스 신상훈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용인정 미래통합당 김범수 후보는 교통, 교육, 문화예술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민심을 적극 청취하고 있다.
 
김범수 후보는 드론을 활용하여 용인정 지역의 주요한 지역개발현안이 있는  플랫폼시티 건설부지와 경찰대 사업부지, 용인동백지구 일대를 촬영하였다. 여기에 김범수 후보와 이한준 정책자문단장(전 경기도시공사 사장)이 사업관련 자세한 설명을 더해 기존에 발표되었던 공약을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이에 지역주민들은 “김범수 후보는 준비된 사람인 것 같다”, “우리도 김범수 후보 같은 사람 뽑아서 소통하는 정치인을 가져보자”등 긍정적인 분위기였다.
 
이 영상공약 시리즈는 지역현안 3대 프로젝트의 시리즈로 현재 총 3편으로 제작되어 김범수 후보의 유투브로 영상보기를 제공하고 있다.
 
1편은 용인플랫폼시티를 최첨단 미래도시로 조성하여 자율주행자동차 도입, 친환경 첨단산업 및 글로벌기업 유치 관련 내용이며, 2편은 동백IC설치에 대한 부지를 돌아보고 입지 여건을 살피며, 3편은 경찰대부지를 용인플랫폼시티 연계도시로 개발, 광역교통대책 없는 임대주택단지 개발의 현행안 전면 재검토와 문화예술체육시설 설치 및 행정타운 건설 추진내용이다.

1. [김범수의 용인전성시대 1편] 플랫폼시티

2. [김범수의 용인전성시대 2편] 동백IC

3. [김범수의 용인전성시대 3편] 경찰대부지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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