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1.20 목 00:30
HOME 사회 처인구
처인구, 폭염 그늘막 29개 조기 설치
폭염 그늘막이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 - 용인시)

[용인뉴스 박재호 기자] 용인시 처인구는 13일 코로나19로 힘든 시민을 보호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올해 예정한 여름철 폭염 대비 그늘막을 조기에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설치 지점은 명지대입구 사거리와 김량대교 사거리 등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의 횡단보도 앞이나 교통섬 등 29곳이며, 도비와 시비 등 6000만원의 재난관리기금이 투입된다.
 
구는 내주 중 이들 그늘막을 제작해 5월22일까지 설치를 마칠 방침이다.
 
이들 그늘막 설치가 완료되면 처인구 관내엔 기존에 설치된 36개를 포함해 총 65개의 그늘막이 들어서게 된다.
 
구는 기존에 설치된 36개 그늘막에 대해선 겨울철 보호용 커버를 제거하고 보수작업을 마쳐 5월 중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펼쳐놓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이미 지친 시민들이 갑자기 폭염이라도 만나면 더욱 힘들어할 수 있어 그늘막을 조기에 설치키로 했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