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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후보, “더 안전하고 튼튼한 용인 만들겠다"용인시(정) 이탄희 후보, 더 튼튼한 용인 만드는 안전·건강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후보가 소방서와 보건소 신설, 미세먼지 측정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긴 안전·건강 공약을 발표했다.

30일, 이탄희 후보(경기 용인시정)는 행복한 용인을 만들기 위한 여섯 번째 총선 공약으로 “더 튼튼한 용인”을 발표하며 ▲용인서부소방서 유치 및 어린이안전체험관 신설 ▲어린이통학차량 승하차전용구역 확대 설치로 통학안전 강화 ▲CCTV, 안심벨, 가로등 확충으로 여성안심치안 강화 ▲죽전 파출소 신설 ▲용인특례시 법제화로 용인 맞춤형 행정 실현 ▲인구과밀인 기흥구 분구 통한 행정·복지서비스 향상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용인 시민의 건강을 챙기는 공약으로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진료과목·인력·병상 확대로 상급종합병원 완성 ▲공공의료서비스 거점인 보건소 신설 ▲미세먼지 걱정 없는 학교실내체육관 증축 ▲우리동네 미세먼지 농도 정확히 알 수 있는 ‘미세먼지 측정소’ 설치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더 튼튼한 용인”을 위해 이 후보는 우선 용인서부소방서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 성남 등 용인과 인구가 비슷한 도시에는 대부분 2개의 소방서가 있으나 더 넓은 면적의 용인은 1개의 소방서만 운영하여 증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 후보는 용인시 108만 인구 중 약 76%가 거주하는 기흥구·수지구를 관할하는 소방서를 추진해 안전 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계획이다.

또한, CCTV와 안심벨, 가로등 확충으로 여성이 더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죽전동을 관할하는 파출소를 신설해 치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안전체험관 신설과 통학안전을 위한 어린이통학차량 승하차전용구역 확대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 시민들의 건강을 튼튼히 하는 공약도 발표했다. 지난 3월 1일 개원한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의 진료과목과 인력, 병상 등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경기남부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완성하고 공공의료서비스의 거점인 보건소를 신설해 질병 예방과 의료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 후보는 아이들 건강과 관련해 “두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잘 이해한다”며 “학교 체육관 증축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한편 현재 용인시(정) 지역에 없는 미세먼지 측정소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우리동네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인구 100만 이상의 용인에 대한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고자 특례시 법제화를 추진하고, 기흥구 분구를 통해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행정과 복지서비스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 후보는 “강한 여당의 후보로서, 용인이 급속하게 성장하며 부족했던 소방서와 파출소, 보건소 등을 신속히 추진해 용인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이 후보는 환경, 문화·체육 등 ‘용인 탄탄 공약 시리즈’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신근 기자  so60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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