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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후보, “플랫폼시티! GTX역세권을 용인의 심장으로”용인시(정) 이탄희 후보, 두 번째 공약 발표

4.15 총선 용인시(정)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국회의원 후보는 “플랫폼시티 사업을 시민의 뜻대로 이끌어갈 적임자”라며 행복한 용인을 만들기 위한 두 번째 공약인 “GTX역세권을 용인의 심장으로!”를 발표했다.

플랫폼시티 사업은 GTX용인역이 들어서는 보정동·마북동 일대 약 83만평을 용인의 경제와 교통의 중심지로 만드는 사업으로, 이 후보는 우선, 플랫폼시티에 바이오산업 등 지식기반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용인에 부족한 일자리 창출과 업무·상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플랫폼시티에 공공용지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족시설용지를 최대한으로 확보함으로써 용인을 아파트 위주의 배드타운이 아닌 첨단자족도시로 탈바꿈할 다시없을 기회”라며 “플랫폼시티를 위시한 GTX용인 역세권을 경제·문화·교통의 중심지로 조성해 용인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GTX용인역을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관련된 교통공약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플랫폼시티는 주변의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게 아닌, 해결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보정동에 경부고속도로 IC를 조성해 서울로의 진출입을 원활히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후보는 “<GTX용인역 복합환승터미널>을 신설해 이를 중심으로 용인 교통체계를 혁신할 것”이라며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시외버스 및 SRT 접근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GTX와 경부고속도로가 교차하는 플랫폼시티에 복합환승터미널을 만들어 시외·광역·시내·마을버스가 용인 전역에서 모이도록 해, 용인 시민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문화·예술·체육 복합시설 건립도 강조했다. 용인의 심장이라는 목표에 걸맞게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하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복합시설을 건립하여 용인 시민들의 문화·예술욕구를 충족한다는 목표다. 또한 이 후보는 “4차산업명시대 신산업·신기술, 유망직업 체험관을 조성해 용인의 아이들이 플랫폼 시티에 와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이 후보는 ▲주 진출입로가 성복역 쪽으로만 나있는 상현2동에서 보정동으로의 연결 도로를 개설해 플랫폼시티로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경부고속도로 상부에 공원을 조성해 보정동 동·서부를 연결해 지역사회 단절을 극복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사업수익금이 공영개발의 취지에 맞게 교통개선과 공공기관·문화시설 유치 등 기반시설 확충에 사용되어야 한다”며 “용인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이탄희야말로 경기도와 협의를 제일 잘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전날 발표한 교통 공약과 플랫폼시티 공약에 이어 앞으로 환경, 교육, 일자리 등 ‘용인 탄탄 공약 시리즈’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탄희 후보가 출마한 용인시(정) 선거구는 기흥구 동백1동, 동백2동, 구성동, 마북동, 보정동, 수지구 죽전1동 상현2동이다.

 

김신근 기자  so60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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