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4.2 목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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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심층 인터뷰] 용인(정) 통합당 김범수 후보"난개발로 정체된 용인을 발전시킬 용인개발의 戰士"

▶ 국회의원 도전에 나선 이유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지역발전을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용인정 지역은 주민들은 주거환경 악화, 집값 하락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GTX 용인역 개통과 플랫폼시티 등 중요한 개발계획들을 앞두고 있어 지역개발에 헌신할 의지와 능력을 가진 국회의원 선출이 매우 중요합니다.
용인의 지역경제가 위태롭고 산적한 지역문제 해결이 급한 상황에서 용인의 가치를 키우고 우리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구 108만 도시 용인은 아직도 발전 가능성이 많은 도시입니다. 정치인 김범수가 용인시를 교통의 중심, 교육문화예술의 중심,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행복한 용인’, ‘자랑스러운 용인’. ‘세계1류도시 용인’을 건설하겠습니다. 10년, 20년, 30년 후 용인시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용인시민과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 용인(정) 지역구 최대 핵심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지난 1년여 간 경찰대부지개발사업 대책위원장, 용인동백의료클러스터 추진위원장, 죽전행복주택대책위 고문 등을 맡으며 긴급 지역현안 파악과 미래를 위한 정책 개발에 앞장서왔습니다. 옛 경찰대부지 개발사업과 관련해서는 주민들과 힘을 합쳐 교통대책 없는 과도한 소규모 임대주택 건설계획을 중단시켰습니다. 동백의료클러스터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주민 1만3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의료산업단지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죽전행복주택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국회의원과 시장이 불가능하다고 손을 놓았던사업을 주민들과 힘을 모아 경기도시공사에서 강행하려던 계획을 저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토록 했습니다. 그리고 용인플랫폼시티라는 커다란 개발과제가 있습니다. 교통망 체계확립과 차세대 글로벌 기업유치, 자율자동차 운행 등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은 어떤 것이 있나
플랫폼시티는 GTX, 지하철, 경부와 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수도권 남부 최적의 교통 요충지로서 산학연이 어우러진 첨단산업의 발전과 상업, 주거, 문화, 복지 등 다양한 활동의 기반이 되는 새로운 용인의 경제중심 복합신도시를 의미합니다.
플랫폼시티는 2018년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2019년 경기도시공사가 사업타당성검토를 의뢰해 2022년 실시계획인가 및 공사착공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시티는 현재의 기준이 아닌, 우리의 자녀가 살아가야 할 미래의 도시가 될 것이며,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양분된 지역의 균형을 이루고 주거 밀집지역과 외곽의 공원지역 등이 조화롭고 컴팩트한 도시건설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매력적인 요소에 더불어 글로벌 기업의 유치가 이루어진다면 누구나 앞다투어 기업하고 싶은 도시, 거주하고 싶은 도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김신근 기자  so60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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