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7.6 수 18:16
HOME 사회 사회
용인시 육군보병 55사단, ‘코로나19 확산 막자’ 방역소독 동참55사단, 제독차량 2대와 차량 운행‧방역 등 7명 병력 투입

용인시는 육군 보병 제55사단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매일 시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역소독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용인중앙시장, 용인공용버스터미널, 보정동 카페거리 등 다수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5구역으로 나눠 매일 1곳씩 순회하며 방역소독을 한다. 확진자 주거지역을 포함해 환자나 가족의 동선으로 밝혀져 매출에 타격을 입은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점포 내부와 선별진료소 등도 방역소독할 예정이다.

55사단은 제독차량 2대와 차량 운행‧방역 등 7명의 병력을 투입한다. 시는 보호구와 장갑, 신발이 든 보호복 60세트와 방진복, 소독약, 등짐펌프 등 방역용품을 지원한다.

백군기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군에서 적극 협조해줘 감사하다.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과도하다고 할 만큼 철저히 방역소독을 할 것”이라고 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