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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용인병 이우현 예비후보 컷오프에 지지자들 반발“이우현 예비후보 공정한 재심으로 경선에 참여시켜라”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이우현 예비후보가 21대 총선 당내 경선에서 컷오프 되면서 시‧도의원들을 비롯해 이 전 위원장 지지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 지지자 40여명은 21일 용인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은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총선에 승리하기 위한 유력한 후보를 선발하는 과정”이라며 “하지만 용인병 지역의 경선자 발표를 보면 그동안 지역에서 십 수 년 간 당을 지키고 충분한 검증을 거치며 두 번의 지역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지층을 넓혀 온 지역 정세를 잘 알고 있는 가장 유력한 이우현 후보를 당이 배제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에서는 후보자 검증위원회를 통해 충분한 검증을 거치고 후보자 적합도 조사에서 월등히 앞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이우현 후보가 경선에서 배제됐다는 것에 대해 수지 지역 당원들과 구민들은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지지자들은 그러면서 “지역에서는 각 여론조사의 결과와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들어보아도 이우현 후보가 민주당 후보가 된다면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라며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지 않은 이번 민주당 경선 후보 결정은 시스템 공천으로 공정한 공천을 하겠다는 당의 취지를 벗어난 자리경쟁의 꼼수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이우현 후보를 지지하는 모든이들은 문재인 정부의 최고 가치인 공정한 기회가 박탈당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재심을 통해 경선에 이우현 후보를 참여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지난 19일 용인병 경선 주자로 정춘숙 예비후보와 이홍영 예비후보를 두 사람으로 선정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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