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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생태공원 생태습지 복원 추진생태 천이과정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수지구 신봉동에 위치한 수지생태공원에 생태학습장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한다.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지리적·생태적으로 중요한 수지생태공원에 자연습지생태를 복원해 어린이·청소년의 환경체험교육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각종 시설을 확충해서 공원 이용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4일 수지생태공원 생태복원사업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준비 중이며 오는 9월 공사에 착수해 2010년 5월 준공을 예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지구 신봉동 877번지에 9만7838㎡규모로 자리한 수지생태공원에 자생초화원, 숲 속 쉼터, 생태연못, 숲 속 학습원 등 특화구역을 조성하고 자연습지, 관찰데크, 산책로 정비, 수목 식재 등을 추진한다. 특히 자연습지의 생태적 복원과 더불어 습지 내 동물과 조류의 먹이로 제공될 수 있는 수목을 식재, 생태 순환고리를 복원해서 공원 방문자들이 생태 천이과정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자연 보전에 자연 체험을 접목시켜 다양한 역할을 하는 생태공원으로 복원해 시민 만족도가 높은 여가문화공간으로 자리잡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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