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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업체 크렉스서 시립어린이집 등 45곳 무료 방역
방역을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 - 용인시)
[용인뉴스 박재호 기자] 용인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종합건물관리업체인 크렉스가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시립어린이집 등 45곳을 무료로 방역소독해주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방역협회 용인시 방역협회장을 맡고 있는 박준상 크렉스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속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감염병 걱정없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11일 행정타운 내 시립용인어린이집을 시작으로 45곳 어린이집을 순차적으로 소독할 방침이다. 시는 해당 어린이집과 일정 조율 등 원활한 소통을 하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크렉스가 어린이 안전을 위해 봉사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들이 개인 위생을 지키도록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2천개의 손소독제와 예방수칙를 배부했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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