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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개인택시조합, “바이러스 감염 걱정없이 안전하게 타세요!”용인공설운동장에서 조합원 대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방역 실시
용인시개인택시조합(조합장 이상욱)은 5일 용인공설운동장에서 조합원 택시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방역을 실시했다.

용인시개인택시조합(조합장 이상욱)은 5일 용인공설운동장에서 조합원 택시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용인시개인택시조합은 용인시 관내 택시 1,923대 중 1,586대(82%)의 택시가 조합원으로 가입한 개인택시 조합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자체 예산으로 방역장비는 물론 마스크 5천 개를 준비했다.

방역 행사는 용인시를 동/서로 나누어 동부 지역은 용인공설운동장에서, 서부지역은 구 경찰대 앞에서 각각 실시했으며, 용인공설운동장에서의 방역에서는 이상욱 조합장이 직접 조합원 택시에 방역 소독을 했다.

조합원 택시를 직접 방역하는 이상욱 조합장

이상욱 조합장은 “오늘 방역 행사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용인시민들이 이용하는 개인택시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면서, “향후 추가 방역 행사 여부는 시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용인시청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개인택시에 한정해서 실시했으나, 빠른 시일내에 일반택시와 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예방 방역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지원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신근 기자  insky8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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