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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설명절 프로그램 실시어르신과 ‘함께나눔’, 지역사회와 ‘기쁨두배’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설명절 프로그램 실시 (사진제공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용인뉴스 신상훈 기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서는 23일 10시 20분 복지관 3층 강당에서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및 독거어르신 145명을 대상으로 ‘함께 나눔 기쁨 두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좋은인연(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가입된 어르신들이 설명절을 풍성하게 보내시길 기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애경산업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명절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었다.
 
먼저, 1부 순서로 우리 가락을 느낄 수 있는 한국전통민요협회 용인2지부의 신명나는 전통 민요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흥을 돋았고, 관람하는 어르신들은 이에 화답하듯 어깨춤을 들썩이며 흥겨운 시간은 보냈다.
 
이어서, 2부 순서로는 지역사회 내 애경산업에서 후원한 선물세트를 프로그램에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등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도모하였다.
 
김기태 관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셔서 흥겨운 공연과 선물을 전해드렸다. 참석하신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풍요로운 설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나누고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에서는 설명절을 맞아 끼니를 챙기시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음식들로 구성된 식품꾸러미를 직원들이 직접 방문 전달하며 효를 실천하는데 적극 앞장섰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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