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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암‧원삼면서 저소득층에 쌀‧떡 등 전달
[용인뉴스 박재호 기자]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은 22일 설을 맞아 한 종교단체에서 받은 쌀과 자체 구매한 쌀, 떡국용 떡 등을 관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 선물 전달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10명이 함께 했다.
 
백암나눔회 이웃돕기 나눔행사 (사진제공 - 용인시)
  앞서 20일엔 봉사단체인 백암나눔회가 역시 관내 어려운 이웃 70가구에 쌀과 떡국떡, 라면 등을 전달한 바 있다.
 
원삼면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위문 (사진제공 - 용인시)
  원삼면 직원들도 22일 관내 사찰인 정원사에서 기탁한 쌀과 라면 등 위문품을 지역의 장애인 거주시설인 ‘하늘의 별’에 전달했다. 원삼면은 또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으로 설 명절비를 가구당 10만원씩 전달했다.
 
한편, 백암면은 봉사단체인 두리회가 최근 200여 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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