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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학교 간호학과,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오픈 및 운영
용인송담대학교 간호학과,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오픈 및 운영 (사진제공 - 용인송담대학교)
[용인뉴스 구명석 기자] 용인송담대학교는 2019년 12월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과하고 교육기관 인증을 통해 현재 용인송담대학교 비전관에서 심폐소생술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심장이 정지하는 응급상황은 60~80%가 의료시설이 아닌 가정, 직장, 길거리 등에서 생긴다. 이러한 경우에 필요한 심폐소생술은 일시적으로 심폐기능부전상태에 빠진 응급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키는 기초적인 의료기술로 대다수의 국민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심폐소생술은 갑자기 심장이 멈췄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다. 심장이 정지하면 4~5분 이내에 뇌 손상이 시작되므로 심폐소생술은 통해 혈액을 순환시키고 산소를 공급해 뇌 손상을 지연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한다.
 
LINC+사업단은 “심폐소생술교육센터장으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심폐소생술교육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으며, 대학 관계자는 “용인송담대학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와 같은 교육기관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평소 주변의 자동제세동기 위치를 파악하고 있다면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며 “또한 나아가 우리나라의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용인송담대학교 심폐소생술교육센터는 재학생 및 교직원의 심폐소생술교육을 포함하여, 용인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교육을 확산할 예정이며, 간호·보건계열 학과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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