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22 금 20:00
HOME 사회 사회 종합
용인시, 도시공사 노조부터 어린이까지 성금,성품 기탁

[용인뉴스 박재호 기자] 용인시는 27일 용인도시공사 노동조합을 비롯해 각 지역에서 기업과 단체,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서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노동조합 성금기탁 (사진제공-용인시청)

이날 장용찬 용인도시공사 노조 위원장과 직원들이 시를 찾아와 ‘사랑의 열차’ 에 성금 232만7320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조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

수지구 킨더보쉬 기탁 (사진제공-용인시청)

같은 날 킨더보쉬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수지구를 찾아와 어린이집 나눔장터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20만원을 기탁했다. 26일엔 울림가야금 앙상블이 구에 30만7천원을 기탁하고 24일엔 이종훈 서보시스 대표가 50만원, 수지구 청소년지도위원회가 50만원을 기탁했다.

동부동체육회 (사진제공-용인시청)

처인구 동부동은 27일 체육회가 기탁한 성금 100만원을 포함해 사랑의 열차가 시작된 2일 이후 25일간 950만원의 성금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지역발전협의회 (사진제공-용인시청)

구체적으로 24일 노인회 분회장이 성금 20만원을, 같은 날 지역발전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각각 100만원, 3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발전협의회 (사진제공-용인시청)

앞서 18일엔 지역사회보장협의회서 300만원을, 12일엔 주민자치위원회가 50만원을, 11일엔 주민 정규섭씨가 100만원을 내놨다.

새마을부녀회 기부사진 (사진제공-용인시청)

또 9일 서두산업이 50만원을, 한마음회가 150만원을, 3일엔 새마을부녀회가 5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역삼동 신성교회 과자물품 사진 (사진제공-용인시청)

처인구 역삼동에선 26일 신성교회가 저소득 가정 어린이에게 전해달라며 과자선물세트 100개를 기탁했다. 이 선물은 교회를 다니는 어린이들이 어려운 친구를 돕기 위해 직접 준비한 과자로 선물상자를 꾸리고 자신의 이름까지 써서 만든 것이다.

영덕동 청맥전자 기탁 (사진제공-용인시청)

기흥구 영덕동은 26일 관내 청맥전자가 김치 1.8kg 200봉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지난 여름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와 삼계탕을 전한 데 이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동천동 태권도기부사진 (사진제공-용인시청)

수지구 동천동에선 26일 히어로즈 태권도장에서 저소득 가정에 전해달라며 라면 200개를 기탁했다. 이 라면은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고사리손으로 집에서 준비해온 것이다.

양지면 양지제일교회 기탁 (사진제공-용인시청)

처인구 양지면에선 24일 양지제일교회가 작년에 이어 라면 130박스를 기탁했다. 이 라면은 신도들이 이웃을 위해 모은 성금으로 구매한 것이다.

시는 기탁된 성금과 성품을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할 방침이다.

한편, 27일 현재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70℃다. 사랑의 열차 목표액 11억원의 1%를 달성할 때마다 1℃가 올라가는 방식이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