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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범수 지역위원장, 용인시 정 선거구 총선출마 선언“용인을 교육‧문화예술‧경제허브도시로 크게 발전시키겠다”

자유한국당 용인시정 김범수 당협위원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용인시 정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김범수 예비후보는 23일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용인시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 미래의 꿈을 만드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제21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한다.”며 “용인 시민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우리 용인을 경제허브도시로 크게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GTX 용인역(구성역)을 중심으로 들어설 여의도 면적의 보정동 플랫폼시티는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최초의 무인 자동차 최적화 도시가 될 수 있다.”라며 “삼성역과 서울역까지 각 14분, 16분에 도달할 용인역 GTX와 지화화된 경부고속도로 그리고 영동고속도로 교차구간이 위치한 용인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통 허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또 “구성동 마북동의 옛 경찰대부지는 대규모 임대주택단지가 아니라 플랫폼시티와 연계돼 최첨단 연구시설과 문화 체육 교육 시설, 공원이 들어서는 용인 시민의 미래 공간이 될 것이다. 강남-분당-용인을 잇는 일류 문화도시벨트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동백동에 들어서는 최대 2000병상 규모의 세브란스병원과 의료산업단지는 기흥-처인의 삼성-SK 반도체 단지와 함께 21세기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견인할 의료서비스와 바이오산업을 주도해 나갈 것이고, 죽전동과 보정동, 동백동은 교통과 문화예술, 교육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네이버의 데이터센터와 아모레퍼시픽의 최첨단 연구소를 내쫒아 IT 허브와 기업 연구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걷어찬 안목으로는 우리 용인시의 발전과 미래를 견인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인 김범수가 진정한 사통팔달 용인시를 교통의 중심, 교육과 문화예술의 중심,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행복한 용인’ ‘자랑스러운 용인’ ‘세계 1류 도시 용인’을 건설할 것이고, 용인의 브랜드, 용인의 가치를 확실히 높이겠다.”라며 “이를 위해 저는 10년간 세계에 나가 배우며 국제적 안목을 쌓았다. 20년간 언론과 시민사회에서 정책을 연구하고 전파하면서 그 실현 노하우를 익혔다. 이론과 실무 능력, 투쟁력을 두루 갖췄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잔에 넘치도록’ 많은 은혜와 사랑을 받아왔다. 언제나 감사하면서도 그러나 한번도 만족한 적이 없었다.”라며 “인생의 길에서 때론 더디 걷고 낙심하기도 했지만 한번도 멈춰서지 않았고 늘 성장해 왔다. 이제 더 먼 길을 가기위해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묶는다.”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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