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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 교육공동체, '따스한 나눔으로 행복 더하기' 실시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 (사진제공 - 산남초등학교)
[용인뉴스 구명석 기자] 산남초등학교는 24일, 학년말 마무리 및 졸업 축하 주간을 맞이하여 산남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 행사 ‘따스한 나눔으로 행복 더하기’를 실시했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학부모회 및 교직원이 마음을 더하여 이루어진 행사로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적 인성을 기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윤지수 지도교사는 전했다.
 
나눔 행사는 학생자치회 주도로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각 교실에서 저금통을 마련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사랑의 손길을 모았다.
 
특히, 24일 등굣길에는 중앙현관에서 전교학생자치회의 모금 활동이 이루어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학부모회 동아리의 우쿠렐레 연주, 팝콘 나누어 먹기, 풍선아트 재능기부로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육공동체의 행복한 동행을 응원했다.
 
전교학생자치회 회장 6학년 조하은 학생은 "모금 방법과 기간 등을 학생들이 협의를 통해서 정하고,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생들의 정성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또한, 모금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에 송금하여 저소득층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모금액과 구체적 내용은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각 가정으로 안내될 것이라고 전했다.
 
학부모회 이윤정 회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의 작은 희망"이라며, "학부모님들도 아이들의 뜻에 동참하고자 함께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산남초등학교 이애련 교장은 "산남교육공동체의 따스한 동행은 큰 꿈을 키워가는 우리 학생들의 멋지고 든든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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