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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2019 우리들의 마음살이' 성료장애인복지정책포럼 수지구청서 열려
'2019 우리들의 마음살이 (사진제공-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2019년 장애인복지정책포럼, ‘우리들의 마을살이' 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인복지정책포럼에는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지역주민, 사회복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또한 이건한 용인시의회장, 김용찬 경기도의원, 정춘숙 국회의원, 이우현 지역위원장, 홍성로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안성준 한울장애인공동체 원장이 참여했다.

이날 정책포럼은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용인시 및 수원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복지기관, 성인장애인평생교육시설, 마을 협동조합, 장애인문화예술 전문 기관이 모여 ‘장애인당사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이 자립하여 생활 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자’라는 취지로 시작한 ‘뜨개질마을모임’ 에서 시작됐다.

‘뜨개질마을모임’ 은 지난 2018년부터 커뮤니티 모임을 꾸준히 진행했으며, 건강한 복지문제에 대한 고민을 지역주민 및 복지기관 종사자들과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시작으로 본 포럼이 시작됐다.

이번 장애인복지정책포럼에서는 성인장애인평생교육시설 한빛학교 신창용 교장이 ‘장애인의 이동권’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예송장애인가족협회 이원경 원장이 ‘장애인의 문화예술’로 두번째 발제를, 참좋은수다 협동조합 김민정 대표가 ‘우리들의 마을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날 좌장을 맡은 한근식 관장은 “복지관과 민간기간이 함께 준비하고 이룬 포럼은 이번이 최초이다” 며 “장애인이 살기 좋은 우리 마을 만들기라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의 비전을 이루는데 초석이 됐다” 며 본 포럼의 취지를 강조했다.

포럼에 참석한 장애인 당자자 부모 김씨는 “이번 포럼에서 장애 자녀를 키우는 보호자로 겪었던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을 공감받을 수 있었다” 며 “오늘 나눈 내용이 앞으로의 정책에 잘 반영했으면 좋겠다” 고 포럼 참가 소감을 밝혔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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