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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람중심 나눔도시 용인,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온도탑 제막식 및 성금전달식
용인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온도탑 제막식 및 성금전달식 (사진제공 -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용인뉴스 신상훈 기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경기사랑의열매)는 5일 용인시청에서 용인시 ‘사람중심 나눔도시 용인,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온도탑 제막식 및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용인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는 2002년부터 이어온 용인시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으로,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다함께 더불어 사는 배려도시를 만들려는 것이다.
 
이 날 제막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윤경필 용인세무서장, 이경호 용인소방서장,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강학봉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하재봉 경기사랑의열매 용인나눔봉사단 단장, 용인 개인 및 법인 기부자, 사회복지 직능단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온도탑 제막식 행사와 동시에 개인 및 법인 기부자들의 성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용인상공회의소 5백만원, 용인여성기업인협의회 2백만 원, 동해하이테크산업(주) 5백만 원, 박종옥 서원콤프레샤 대표 1억 8백만 원, 한주식 (주)지산 대표 3천만 원, 김철수 신포쭈꾸미 대표 2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용인시 모금목표액은 11억 원이며, 목표액의 1퍼센트인 1,10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1도씩 올라가게 된다.

시는 온도탑을 통해 용인시 나눔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관내 기업‧단체‧시민들의 나눔문화 참여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용인시는 총 16억 7,200만 원 상당의 성금․물품을 모아 경기사랑의열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열악한 환경의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작고 사소한 정성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겐 큰 힘이 될 것”이라며“사랑의열차가 이웃과의 훈훈한 정을 이어주도록 107만 용인시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은 “매년 온도탑 100도를 뛰어넘는 뜨거운 나눔열기를 보여주고 있는 용인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올해도 나눔으로 행복한 용인시의 따뜻한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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