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9 월 22:32
HOME 문화 문화일반
수지도서관, 2일부터 이색만화코너 ‘수지툰’ 운영

용인시 수지도서관은 2일부터 제2종합자료실에 인기 만화책 1000여권을 비치한 만화전용서가 ‘수지툰’ 코너를 운영한다.

최근 다양한 장르의 만화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원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한 것이다.

도서관은 ‘신과 함께’, ‘미생’ 등 영상 컨텐츠로 화제를 모은 원작들과 ‘연의 편지’, ‘좋아하는 울리는’ 등 인기 웹툰 등 1000여권의 만화책으로 이 코너를 꾸몄다.

향후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우수 콘텐츠 만화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방침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9시부터 22시, 주말은 9시부터 17시까지이다. 신간만화를 제외하곤 일반장서와 같이 대출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로 활용되면서 만화책을 열람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졌다” 며 “시민들이 이 코너를 통해 하나의 문학 장르로서 만화를 맘껏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