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13 금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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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단 나눔누리, 연탄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청소년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원봉사단 ‘나눔누리’ 는 처인구 남사면 창3리 어르신 가정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청소년자원봉사단 ‘나눔누리’ 는 관내 중·고생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운영하여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을 깨닫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관심도와 공동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 청소년축제 ‘꿈머굼’ 에서 나눔누리 단원들이 직접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다. 음식 만들기가 익숙하지 않지만 연탄 구입을 위해 소떡소떡, 핫도그 등 먹거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판매하고, 어르신께 드릴 선물을 직접 고르면서 뿌듯해하는 청소년의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그 수익금 전액으로 23일 남사면의 어르신 가정에 연탄 600장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연탄을 처음 보는 단원도 있었고 한 장의 무게가 제법 나가 팔이 아프다는 단원도 있었지만 모두가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도록 열심히 연탄을 옮기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더불어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다양성과 창의적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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