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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건축행정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기초자치단체 부문 건축행정 분야 우수성 인정...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용인시는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건축행정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광역 및 기초단체에 대해 건축허가 적법 처리를 비롯한 건축행정 건실화 정도를 지도·점검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용인시는 이번 평가에서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시공·철거의 안전성 및 효율성,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 5개 항목 14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축허가 대상인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검토 제도를 도입한 것이 우수 정책으로 평가돼 경기도 내 기초단체 중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에도 국토교통부 건축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또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 경기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건축행정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우리 시가 정부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건축행정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건축행정이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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