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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그룹, 용인시민 우선 고용으로 약 300명 채용 예정용인시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 체결
지산그룹은 15일 용인시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지산그룹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용인시민 우선 고용 등을 위해 1차로 오는 24일 남사면 한숲시티아파트 내 남사 스포츠센터 1층 로비에서 용인시민을 우선 채용하는 행사를 열기로 했다.
 
지산그룹이 용인시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사진제공 용인뉴스DB)
1차 모집 행사에는 센터장, 부센터장 등의 관리직과 영업직, 냉동창고 공무‧총무, 보세사, 지게차 운전, 전산사무, 청소‧환경미화 등 8개 부문 1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그룹 계열사에서 일할 총무‧건축‧전기‧토목 등 13개 부문 170명 채용의 원서도 접수한다.
 
이는 지산그룹에서만 채용하는 것이며 물류센터 완공 후 다른 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되면 추가로 대규모 인력 채용이 있을 예정이다.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은 “물류센터 조성으로 많은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을 것인데 일자리 창출로 그동안의 불편에 일부분이나마 보답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사물류센터는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25만 2357㎡규모로 조성됐으며 오는 12월 준공해 내년 1월 개점할 예정이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백암면 백봉리 일대에 용인물류터미널을 조성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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