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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마을버스 요금 11월 23일부터 오른다일반인 1,350원, 청소년 950원, 어린이 680원으로 인상

용인시가 마을버스 요금을 인상한다. 시는 마을버스 요금 인상 배경에 대해 물가안정과 서민경제부담을 감안, 20015 마을버스 요금인상 후 최저임금 인상 등 운송원가 상승과 운수종사자근로시간 단축으로 안전한 마을버스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상하기로 했다.

시는 요금 인상을 통해 마을버스 업체의 운송 적자 및 대민 서비스 저하로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점을 개선, 시민 접점 교통수단으로 친절서비스와 안전 운행 등에 힘쓰기로 했다.

오는 11월 23일 토요일 첫차부터 교통카드 기준 일반인은 300원 오른 1,350원으로 청소년은 210원오른 950원으로, 어린이는 150원오른 680원으로 인상된다. 현금은 일반은 1,400원으로 청소년은 1,000원으로 어린이는 700원으로 인상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2015년 마을버스 요금인상 후 그동안 인상이 자제되어오다 최저임금 인상(약 50%) 등 운송원가가 상승하였고 운수종사자 근로시간 단축으로 안전한 마을버스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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