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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복 경기도의원, “수련원 내 구성원 화합 및 시설관리 미흡 지적”
진용복 경기도의원은 12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소년수련원 내 직원들 간 화합이 필요하고, 경기도청소년야영장 내 무궁화 역사공원의 시설관리가 미흡하다며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진 의원은 “청소년수련원 직원의 이직률이 18.2%으로 다른 공공기관에 비하여 상당히 높다”며, “타 기관에 비하여 업무가 과다하고 보수가 적다고 하더라도 수련원은 높은 이직률을 보이고 있어 수련원 구성원들 간 조화의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하고 “수련원 구성원들간 화합을 위하여 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고, 좀 더 적극적인 노동권리 행사를 위해 집행부에 건의하는 등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제안했다.
 
또한 진 의원은 “청소년야영장 내 무궁화 역사공원의 관리가 미흡하여 무궁화는 없고 잡초가 무성한 상황이며, 홍보도 되지 않고 방치된 상태”이고, “무궁화 역사공원이 방치된 근본적인 이유는 많은 예산을 들여 무궁화 역사공원을 조성한 후 무궁화의 역사적 의미를 청소년들이 역사공원을 활용할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이 부족하였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진 의원은, “무궁화 역사공원은 나라꽃의 역사성을 청소년에게 심어주기 위한 현지견학 장소로 활용될 수 있고, 또한 축제 등을 개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산 교육장”이므로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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