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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천초등학교 가을을 물들이는 ‘행복감성축제’ 성황용천어린이들의 행복감성 길러주는 계기

누렇게 익은 논이 교문 앞을 장식하고 붉게 물든 단풍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런 계절에 농촌의 조그마한 학교에서 아름답지만 작은 축제가 열려 화제다.

용인시 용천초등학교(교장 김봉영)가 ‘용천어린이들의 행복감성으로 가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가을축제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현장체험학습을 시작으로 3일간 지속되는 축제는 1일차에 학교장 전통수묵전,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회, 2일차(7일) 행복감성을 충족시킬 다양한 부스활동을 진행하였으며 3일차(8일)엔 행복감성축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특히 1일차엔 본교 교장선생님이 취미로 해 오신 수묵화 80여점을 어린이와 학부모들께 공개전시를 통해 공개하며 학급의 교육활동에 대한 결과 등을 발표했다.

2일차엔 체육활동을 위한 에어바운스, 미세먼지를 먹는 식물액자만들기, 색감지 슬라임, 디폼블럭 만들기, 헤나문신, 전통문화체험, 각국의 전통의상 체험하기와 학부모님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간식 먹기 등이 학부모들의 협조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3일차엔 어린이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어우러진 행복감성축제 공연이 진행이 되었는데 학부모 자원봉사자의 마술, 교사들의 오카리나 합주, 어린이들의 댄스, 노래 등이 다양하게 펼쳐져 300여 학부모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으며 이 가을에 어린이들의 마음을 행복감성으로 물들였다.

학교운영위원장(김정우) 및 학부모회장(최은영) 등 많은 학부모들은 “학교가 어린이들의 행복감성을 길러주는 다양한 활동을 해줌에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과 어깨를 들썩이고 박수를 치며 함께 어울렸다.

김봉영 교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줘서 기쁘다.”며 “또 이번행사를 진행하면서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사랑을 가족, 지역, 학부모는 물론이고 학교의 교직원 모두가 함께 할 때 그 교육의 힘은 저절로 큰 힘으로 발전되리라는 생각을 갖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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