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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보건소, 주민 500여명에 무료 눈 검진
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30~3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500여 명에게 무료로 눈 검진을 했다.
 
주로 50~60대 어르신인 참가자들이 시력을 향상하고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백내장 ‧ 녹내장 ‧ 황반변성 등 실명 질환을 예방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날 삼성 SDI와 실로암 안과병원의 의사와 진행요원 45명이 검진에 동참해 주민들에게 문진, 시력검사, 안압검사를 비롯해 현미경으로 각막의 상태를 확인하는 세극등 검사 등을 했다.
 
검사 결과 가벼운 질환이 있는 주민 450명에겐 안약을 주고, 눈 건강을 위한 예방수칙이 적힌 책자를 나눠줬다.
 
보건소는 이 가운데 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엔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하도록 안내했다. 또 수술 판정을 받은 저소득 주민에겐 한국실명예방재단의 후원으로 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눈 건강을 지키고 질환을 조기 발견하도록 매년 무료검진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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