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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0년부터 출생률 저하 대비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계획첫째 자녀 30만원‧둘째 자녀 50만원 지원
'출산장려금'→'출산지원금'으로 명칭도 변경
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회의 장면

용인시가 내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17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237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여성가족과가 제출한 <용인시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용인시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출생률 저하에 따른 인구감소 등의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내용을 확대하고 지원기준을 명확히 하여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 도모하고자 한다.

이 조례안의 주요골자는 용인시 출산지원금 지원기준 범위를 확대하여 기존 첫째 자녀와 둘째 자녀 출산시 지급되지 않는 출산지원금을 첫째 자녀 출산 시 30만원 지원, 둘째 자녀 출산 시 50만원을 지급하는 것을 신설한 내용이다. 명칭도 기존 출산장려금에서 출산지원금으로 변경했으며, 매년 32억여원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 시는 현재 셋째 자녀 출산시 100만원 지원, 넷째 자녀 출산시 200만원, 다섯째 자녀 출산시 300만원 지원하는 것은 그대로 시행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출생률 저하에 따른 인구감소 등의 심각한 사회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조례일부를 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상임위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오는 21일 열리는 본회의를 통과하면 오는 2020년 1월1일 출생하는 자녀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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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2019-10-24 1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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