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21 목 17:03
HOME 정치 행정
용인시, 새내기 공무원 70명 임용백군기 시장 “시민의 공복 돼달라” 당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이 원하는 일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해주기를 바란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1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올해 신규 선발한 공직자 7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 같이 당부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엔 신규 공직자와 가족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107만 인구를 보유한 우리 용인시는 지금도 계속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세계 1,2위 반도체회사가 모두 있는 성장하는 도시 용인에서 자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용된 신규 공직자들은 지난 6월 시가 경기도에 위탁해 실시한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합격자들이다.

백 시장은 이들에게 임명장과 함께 장미꽃 한 송이씩과 목민심서 구절이 담긴 청렴카드도 전달했다.

이와 관련해 백 시장은 “임명 전 교육 때 당부했듯이 청렴하고 정직한 시민의 공복이 되길 바란다”고 재차 강조한 뒤 가족들에게도 “여러분의 아들‧딸이 청렴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규 공직자들은 이날부터 시의 각 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