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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을 통해 용인 지역 발전 및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할 것을 약속했다.
(주)동성식품 이용택 대표이사는 “복지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용인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장애인의 사회통합 및 소외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해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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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을 맺은 (주)동성식품은 시대와 공감하는 대한민국 대표 식문화 기업으로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전통식품을 제조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식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용인시 지역사회의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한편,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의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기획사업 제안 및 실행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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