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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합회 또래 심청이' 아웃리치 진행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처인구 역북동 역북광장 일대에서 ‘들어주는 사회’ 를 만들기 위해 연합회 '또래 심청이' 제8차 아웃리치 ‘프리 카운슬링캠페인’ 을 실시했다.

이날 아웃리치는 관내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들어주는 사회’ 를 만들기 위한 프리 카운슬링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위기 및 일탈을 예방하고,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재단 내 직원과 청소년 상담사 5명과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아웃리치에는 단국대학교 상담학과 카운티어 동아리 학생과 연합회 '또래 심청이' 에 소속되어있는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참가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이 됐다.

연합회 '또래 심청이' 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기 위해 '심청이 약방' 과 '백지 캠페인' 을 운영하여 관내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심청이 약방' 에는 청소년들이 일반적으로 가질 수 있는 고민들을 해결하고자 또래상담사와 또래약사로 활동하여 청소년들의 고민을 공유했다.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청소년의 마음을 들어주는 귀’ 라는 의미의 프리 카운슬러 ‘심청이’ 로 활동했다. 또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이 캠페인은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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