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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돼지열병확산 방지 위해 행사들 취소 및 무기한 연기27일 시민의 날 기념식 등 7종의 시상식만 열어

용인시를 비롯해 용인문화원, 용인예총 등 용인지역 기관, 단체 등에서 열리기로 한 행사들이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대부분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됐다.

용인시는 27~28일로 열릴 예정이었던 ‘용인시민의날’ 행사가 취소되고 다만 시청 에이스홀에서 시민의 날 기념식과 문화상 등 7종의 시상식만 간소하게 치르기로 했다.

시민의 날 행사와 같이 열릴 예정이었던 ‘처인성문화제’, 원삼면 제4회허수아비축제, 지석문화제, 용인n곤충페스티벌, 기흥행복콘서트, 동백동 농구대회, 용인안전문화체험축제, 상현동 제3회 소실봉문화축제, 포은문화제, 용인생활문화축제, 2019 자원봉사 나눔대축제, 제5회 용인시청소년축제, 2019 가족축제 등 행사가 취소되었고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2019 가을국화꽃 축제’ 역시 체험, 행사부스가 취소되고 국화전시행사만 열린다.

또한 10월5일 열리기로 예정된 2019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행사는 11월9일로 연기되어 실시되고 용인예총과 용인시체육회, 용인문화원, 용인문화재단에서 열릴 예정이던 15개 행사는 무기한 연기됐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부터 관내 양돈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부득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관심을 보내 준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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