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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서울나우병원 초청 ‘무릎 관절’ 건강강좌 열어“관절염 악화의 주요 원인은 비만”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은 25일 3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무릎 관절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서울나우병원 전성한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지독한 무릎 통증! 너 도대체 뭐니?’라는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했다.

전 원장은 이날 무릎의 정상 구조와 퇴행성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무릎 관절염의 다양한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전 원장은 “무릎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노화로 인한 퇴행성부터 오다리로 불리는 휜 다리까지 다양하다”며 “특히 비만은 관절염 악화의 주요 원인 인자로, 체중 1kg이 증가하면 무릎에 가해지는 힘이 3~4kg에 달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에 따른 수술 방법과 사례를 소개한 뒤,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해 할 수술 관련 정보와 예방법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성남시 분당구에 본원을 둔 서울나우병원은 지난 2002년 선교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한 관절·척추 전문병원이다. 정형외과부터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내과, 골다공증 분야에 이르기까지 국·내외적으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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