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12 화 21:04
HOME 사회 처인구
모현읍․지역인문학센터 ‘접경의 사랑’ 인문학 강좌 개설왕소군과 흉노 선우, 카이사르·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기황후와 원 혜종, 루이16세와 마리 앙투와네트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인문학센터가 5일부터 11월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2시부터 모현읍사무소에서 ‘접경을 넘나든 사랑’ 을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회당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동서양을 망라한 세기의 사랑을 탐구하는 이 강좌에선 문화와 역사까지 함께 배울 수 있다. 국내 주요대학 교수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재미있게 진행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5일 첫 강좌를 맡은 정영진 한국외대 강사는 ‘평화를 이룩한 꽃, 왕소군과 흉노 선우’라는 주제로 전설 같은 중국인의 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나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지역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강좌가 반기마다 열려 행복하게 듣고 있다” 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