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19 목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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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공정률 80%’…내년 2월 개원 예정백군기 시장, 23일 최동훈 병원장 만나 개원 준비상황 등 의견 청취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기흥구 중동 7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용인시내 첫 대형 종합병원으로 내년 2월 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건축 공정률이 80%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23일 최동훈 동백세브란스병원장을 시장실로 초청해 11월 말 준공 예정인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개원과 관련한 준비상황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최동훈 병원장은 “병원 개원을 위한 시설확충 및 인력채용 등의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병원 준공과 개원 관련 행정절차 등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최 병원장은 또 “병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직원 기숙사와 의료진 연구실, 제2병동 등을 확충해야 한다”며 이와 관련한 시의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백군기 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병원 개원과 관련한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추가시설 확충도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백세브란스병원은 450병상으로 개원한 뒤 환자 추이를 감안해 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향후 740병상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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