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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그린천사클럽 1·2호, 그린리더클럽 2호 탄생도내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 위해 그린천사클럽·그린리더클럽 추가 기부 이어져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화)는 요가필라테스 개인레슨 전문업체 윰스튜디오(대표 박유민)와 반도체 정밀부품 전문기업 원화이에프티(대표 박동진)를 특별 후원자 모임인 그린멤버스의 그린천사클럽의 1·2호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들의 히어로’ 그린멤버스는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의 특별 후원자 모임이다. 5년약정 1억 원을 후원하는 ‘그린노블클럽’, 3년 약정 1천만원을 후원하는 ‘그린천사클럽’, 1년 약정 100만원을 후원하는 ‘그린리더클럽’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기지역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적이다.
 
부천시에 소재해 있는 윰스튜디오는 매주 주말마다 시행하는 요가 수업의 수업료 전액을 모아 기부할 예정이다. 윰스튜디오 박유민 대표는 “경기도내 위치한 업체로서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고자 그린멤버스 그린천사클럽에 가입하게 됐다”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 놀이기구가 없어 놀지 못하는 아동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도움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또한 오산시 소재의 원화이에프티는 지역 사회공헌의 일환으로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후원금을 모아 매달 30만원씩 저소득가정 아동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1년 약정으로 100만원을 후원해 어려운 아동을 돕는 ‘그린리더클럽’ 2호 후원자도 탄생했다. 지난 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자녀 돌잔치 수익금 중 100만원을 후원한 박혜련씨(29세·용인시)의 자녀 안시언 후원자(2세)가 그린리더클럽 2호의 주인공이다.
 
안시언 후원자 어머니 박혜련씨는 “훗날 아이가 자라면 '네 첫 생일을 맞아 어려운 아동을 위해 뜻 깊은 첫 기부를 실천했다'고 얘기해줄 것”이라며 국내 어려운 아동 지원을 위해 소중히 써줄 것을 부탁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이종화 본부장은 “무더위에도 불구 물심양면으로 어려운 아동 지원에 나서준 그린천사클럽, 그린리더클럽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나눔의 열기가 연말까지 지속되어 우리 아동들이 혹서기, 혹한기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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