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10 화 18:15
HOME 교육/체육 교육일반 포토뉴스
이현초 방학중 예술캠프 “무색유취 예술과의 만남”이라는 캠프 운영‘나의 행성으로 놀러와’ 프로그램으로 융복합 체험 교실 운영

이현초등학교(교장 서권호)에서는 ‘2019년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지원하는 2019 무색유취 예술과의 만남 : 무색유취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2019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벽지와 소외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여름 캠프를 통해 도시의 중심지와 거리감이 있어 학교 근처의 학원이나 문화예술 시설이 빈약하여 문화취약 지역으로 지역적 문화예술교육의 사각지대를 해결하고 학생들에게는 예술교육기회를 제공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평소 관심있던 공예와 디자인으로 예술인과의 만남을 통해 예술분야의 진로관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에 실시된 “나의 행성에 놀러와!”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2개의 분야에서 경기지역 예술강사 2인이 서로 협력하여 공예와 디자인의 융합 수업으로 총 15시간으로 진행됐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 많은 물건들 중 꼭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물건들을 나누어 보면서 평소 습관을 뒤돌아보고 물건의 중요성을 찾아가는 수업으로 소설 ’어린왕자‘의 소행성 B612가 어린왕자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바로 이어진 시간에서는 미니어처 공예로 사물을 만들고, 나만의 공간에 의미를 담아 나만의 행성을 디자인 해보며, 다양한 예술장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별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어 융·복합적 체험학습을 통해 참여자의 창의성을 발굴하였으며, 마지막 시간에는 전시 발표회를 통해 예술의 기능을 체험하도록 했다.
 
여름 캠프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평소 만들기가 취미인데 작은 사물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어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며 즐거워했으며, 6학년 학생은 “만화가가 꿈이었는데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 중요한 배경과 이미지를 그리는 방법을 알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직접 만든 전시물을 보여주며 좋아했다.
 
서권호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예와 디자인이라는 예술분야를 체험할 수 있어서 유익했으며, 다음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많은 학생이 체험하여 우리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