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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 개장 10개월 만에 용인시 대표 체육 시설로 자리매김

용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남사스포츠센터가 8월이면 개장 10개월째를 맞는다. 지난해 10월 1일 문을 연 남사스포츠센터는 불과 1년도 지나지 않는 시간 동안 지역 내 생활체육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남사지구 입주 초기의 각종 인프라 부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남사면 한숲로 100 일대 31,775㎡ 공원부지에 위치한 남사스포츠센터는 지하2층 ~ 지상2층에 연면적 9584.58㎡ 규모로 조성되었다. 내부에는 수영장, 헬스장, 스쿼시장, 스크린골프 연습장, 스피닝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사스포츠센터 등록 회원 수는 개장 이후 매월 증가 추세이다. 특히 라인댄스,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연령 대상 프로그램이나 웰니스 순환운동, 무료 헬스 프로그램, 탁구장 개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충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장 선호도가 높은 방식으로 회원접수 절차를 개선하였다. 개관부터 2019년 6월말까지 남사스포츠센터 방문객은 연117,000여명으로 이중 정기회원은 매월 3,000여명에 달한다. 7월 초에는 라인댄스와 스피닝 수강생들이 첫 자체 작품 발표회를 열기도 하였다.
 
남사스포츠센터에서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고객과 함께 헌혈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국립중앙청소년 디딤센터와 연계하여 정서 및 행동장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4월부터 매주 1회 재능기부 어린이 수영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관내 초등학교 뿐 아니라 장애인 단체의 연계를 통해 생존수영 강좌도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경기도 교육청의 생존수영 교육 중심 거점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이용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통해 고객이 바라는 신규 프로그램 확충과 시설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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