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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축구협회, 용인시프로축구단 창단 105만 서명 운동 돌입역북지구 광장, 기흥역 경찰대시민수영장, 죽전역, 죽전이마트 등 서명장소 운영
용인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염원하는 105만 시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축구협회)

용인시축구협회가 용인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해 최근 105만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용인시축구협회는 포곡초, 어정초를 비롯해 태성FC가 지난달 13일 제24회 무학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축구의 저변이 튼튼한 현실에서 105만 인구의 용인시에 프로축구단의 필요성이 크다며 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첫걸음으로 서명운동에 나섰다.

특히 용인축구센터와 시민체육공원 등 경기장을 활용하고 꿈나무를 키울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프로축구단 창단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있다.

현장 서명장소는 역북지구 광장, 기흥역 경찰대시민수영장, 죽전역, 죽전이마트 앞 등이며 우천시에는 실내공간에서 서명키로 하는 등 신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서명장소에는 전 국가대표 이정수 선수, 용인시축구협회 이한규회장, 양석 이사 등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나서서 서명을 받고 있다.

용인시축구협회 이한규 회장은 “105만 용인시의 앞날을 위해 시급하지만 꼼꼼히, 부족한 시간이지만 철저하게 준비해서 만들어 가겠다”며 “용인시민들이 원하는 프로축구단의 탄생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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