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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50대 제2의 인생 각광받는 ‘단국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과정’최근 유망직종으로 부상되는 사회복지학…일본 사회복지시설 산업시찰 기회 제공
단국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수강…총장명의의 학위 취득 및 대학원진학 인센티브

<기획-단국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과정>

단국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과정 수강생들

▲10년 뒤에도 맑음! 미래 유망 직업

요즘 40대‧50대의 많은 분들이 학점은행제를 통하여 원하는 학점 및 학위이수를 진행하고 자격증까지 준비를 하고 있는 추세이다. 가장 많이 준비하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사회복지사’이다.

사회복지사자력증에 대한 전망이 밝아짐에 따라 그와 관련된 학점 및 학위이수가 가능한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원에 대한 정보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고, 평생교육원이 인기가 높아지면서 교육원의 수 역시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가운데 ‘단국대학교부설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사회복지전공과정’이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단국대학교부설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사회복지전공과정의 주 수강생들이 40대, 50대로 경력단절 가정주부와 제2의 인생을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학위보완 및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목적으로 사회복지전공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단국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과정 수강생 중 일부는 본인의 부모님이 치매로 힘들어 부모님을 이해하기 위해 사회복지전공을 진학했다. 또 일부는 본인의 자녀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는 자신의 자녀와 같은 장애우를 돌보고 이해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다.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단국대부설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사회복지전공과정에서 학위 및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 및 창업을 하는 경우, 또한 다양한 경로로 지역사회에 사회복지전문가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졸업생들 중에 용인시 소재 요양원, 서울 송파구 요양원, 용인시 주간보호센터 등 다수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보호기관 사회복지사 및 계약직 공무원이나 사회복지시설의 사회복지사로 취업을 하는 등 인생 2모작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더욱이 대학원진학으로 보다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가 위해 졸업생 중 박사학위까지 취득하여 교수로 활동하는 분들도 있다.

단국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과정 토론수업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 및 사회복지사로서 기술‧자질 경험

그리고 사회복지전공과정에서는 수업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사회복지현장 실습을 통해 직접 사회복지사로서의 기술과 자질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학점은행제는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본인의 형편에 맞게 진행이 가능하며, 전문학사나 학사의 경우 사회복지 전공10과목과 선택 4과목 수강을 하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다양한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학점을 취득하여 최단 3년에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그리고 84학점 이상을 단국대학교부설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에서 수강하면 단국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총동문회 가입은 물론 대학원진학에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고 한다.

중년에 학업을 진행하는 이들은 토요일의 경우 하루 12시간을 같이 지내면서 점심, 저녁을 함께 하기에 가족과 같은 끈끈함을 가지고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 끈끈한 원우애를 가지고 있다.

특히,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과정의 경우 일본의 사회복지시설 산업시찰을 통해 일본의 노인복지제도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 사회복지기관 현장방문

1~2년에 한번 씩 진행되는 이 과정은 수강생들의 희망에 따라 자율적으로 진행되며, 여행사를 통한 단순한 탐방이 아닌 스스로 찾고 스스로 경험하는 자유여행의 형식으로 일본의 사회복지시설을 견학하고 공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하고 있는 일본의 개호보험과 서비스를 이해하고 우리나라와의 비교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재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일본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교육을 받고 산업시찰확인증을 발급받아 나중에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

이처럼 인생 2모작을 위한 준비로 사회복지사는 중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학점은행제의 경우 매년 2월과 8월에 학생등록이 가능하며 본인이 수강할 수 있는 시간 등을 반영하여 개별 학습설계를 주임교수가 전담하고 있다. 그러나 2월과 8월에는 방문 상담을 전화로 예약하고 학습설계를 하는 경우 회원가입 및 수강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학기 개별적으로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졸업까지 문제가 없이 학위 취득을 위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입학상담은 단국대학교평생교육원홈페이지(http://jcec.dankook.ac.kr/)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고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한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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