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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패러글라이딩협회 제3대 이찬 회장 취임“용인시가 패러글라이딩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

용인시 패러글라이딩협회(YPA)는 19일 오후 7시 용인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이찬(49·사진) 제3대 협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동섭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엄교섭, 지석환, 김용성 의원, 용인시의회 박남숙, 김진석, 전자영 의원, 용인시축구센터 노석종 상임이사를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들 및 패러글라이딩협회 회원들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패러글라이딩 경력 20여년의 베테랑인 이 회장은 “용인시 패러글라이딩협회는 국가대표와 유능한 선수가 많이 소속돼 있고, 용인은 세계적인 패러글라이딩 제조사인 ‘(주)진글라이더’가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연휴양림 뒤 정광산은 많은 동호인이 비행을 즐기고 있는 곳으로, 수도권 근교라는 최고의 조건을 가지고 있고 국가 대표 선수들이 제일 많이 포진돼 있지만 착륙장을 다른 지역처럼 조금만 더 개발하면 대한민국 최고의 활공장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용인시가 패러글라이딩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장 임기동안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06년에 설립된 용인시 패러글라이딩협회는 제1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연합회장배대회 단체 3위, 제1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단체 4위를 수상하였고, 2004년부터 용인시 생활체육협의회장배 대회를 4년째 개최하고 있다. 그 외 문화관광부장관배 등 전국의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2인승 체험비행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2008년 제1회 아시안 비치올림픽(발리) 참가 종합 4위를 하였으며, 이때 국가대표 8명 중 용인선수가 4명이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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