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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 백암 양파 농가 돕기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용인동부경찰서는 12일 경찰서 구내식당 앞에서 최근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 백암 지역 양파재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용인농협과 손을 잡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다.

이날, 용인 백암 양파 농가 돕기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작황 호조로 평년보다 생산량이 대폭 늘어나 가격이 폭락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경찰, 농협, 그리고 양파재배 농민들은 직접 생산한 양파를  판매하면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어울림의 장이 되었다.

한편, 용인 관내에서 생산된 품질이 좋은 오이, 상추, 감자 등 제철 농산물을 직원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들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곽경호 서장은 이번 “양파 재배 농가 돕기” 직거래 장터를 통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함께 나누고 구내식당에서 식자재로 구입하여 지속적으로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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