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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다그리다 청소년봉사단’ 기획한 ‘끝장마켓’ 성황온 가족·이웃 1000여명 참석…따스한 문화복합 경영체험의 현장
‘다그리다 청소년봉사단’, 수익금 용인시 다문화공동체에 전액 기부

용인시 수지구 관내 중‧고등학생 모임인 ‘다그리다 청소년봉사단’이 기획·제안한 ‘끝장마켓’이 지역 청소년과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지구청광장에서 15일 펼쳐졌다.

많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을 보여준 자리였다.

끝장마켓은 청년 소상공인과 로컬 푸드 상인, 청소년 셀러 들이 함께 응원하고 어우러지는 독특한 프리마켓으로 수지구 청소년과 청년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됐다.

끝장마켓은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을공동체의 체험 부스, 푸드 코너 운영 등 온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스한 문화복합 경영체험의 현장이었다.

축제를 기획한 다그리다청소년봉사단의 한 청소년은 “친구들은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여 자발적인 지역 사회 참여와 마을 안 다양한 사람과 직접 만나고 소통해가며 청소년 주체 축제로의 발전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다그리다 청소년봉사단 청소년들은 이날 수익금을 용인시 다문화공동체에 전액 기부했다.

한편 다그리다 청소년봉사단은 수지구 관내 중고생 130여명으로 구성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창단 이후 꾸준히 마을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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