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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효자초, 창의성과 문화예술 감성을 깨우는 효자초 학부모 교육 실시용인혁신교육지구 삶이 있는 학교 문화 만들기 사업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효자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1일 화요일 북카페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19 창의성과 문화예술 감성을 깨우는 효자초 학부모 교육’ 을 실시했다. 

이날 36명의 학부모가 참석하였으며 냅킨아트를 이용하여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컵받침 세트와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독서대 및 핸드폰 시청용 받침을 만드는 냅킨 공예품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의 활동들은 기존의 낡은 생활용품에 준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예쁜 넵킨 그림을 오리고 붙여 코팅제를 발라 완성하는 리폼 과정으로 이를 통해 기존 용품에 새생명을 불어넣는 창의적인 공예 작업이었다.

이날 연수의 강사섭외 및 홍보, 재료 구입 등 기획단계에서부터 학부모회가 중심이 되어 자체적으로 준비를 하였으며 2019학년도 용인혁신교육지구 사업 중 ‘삶이 있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 의 일환으로 용인시청에서 활동비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이 사업은 학부모 교육 및 재능기부 등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학교 교육활동 참여를 유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적인 학교 교육과정을 구성하기 위한 용인시청의 지원사업이다.

연수에 참석한 박설경학부모님은 "넵킨 공예품 만들기를 통해 창의적인 활동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며 생활속에 녹여든 예술작품의 아름다움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 아이들과도 집에서 함께 만들어보고 서로 공감하는 활동을 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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